박혜자 전 단장은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제4기와 제5기를 이끌면서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. 인원을 50명으로 소수 정례화 시키고 독자배가운동, 광고수주활동, 불우이웃돕기,‘아름다운 동행’출간 등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을 활성화 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. 박혜자 전 단장의 노력으로 주부명예기자단의 전 구성원이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는 단체로 도약했습니다.
오늘은 박서영 신임단장이 취임함으로써 제6기가 새롭게 출범하는 날입니다. 6기 주부명예기자단의 출범을 포천신문 임직원과 함께 축하드립니다. 박서영 신임단장과 김기호.박혜자 고문, 송미령.이효정 부단장, 김순희 미디어팀장 등 새로운 임원뿐만 아니라 비임원들도 모두 함께 노력해 포천신문사 내 7개 단체를 떠나 전국 최고의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합니다.
박서영 단장을 중심으로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는, 박혜자 전 단장이 일궈놓은 제5기의 큰 업적들을 잘 계승.발전시키고 글로벌시대에 맞게 변화와 개혁을 통해 주부명예기자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.
포천신문이 디지털 포천신문과 PBS 인터넷포천방송 그리고 인터넷 코리아방송을 통해 변화하고 있는 만큼, 6기 주부명예기자단이 기사제보, 현재취재 및 리포터 등 의욕적인 명예기자 활동은 물론 화합과 단결이 잘 되어 훌륭한 단체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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